보도자료

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으로 원어민 회화 [아주경제/3월 17일]

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으로 원어민 회화

 현대인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. 스마트폰을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는 우스갯소리를 할 만큼 현대인들의 삶 속 깊숙이 자리잡은 것이다.

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문화·학습·엔터테인먼트 등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얻을 수 있다. 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공부를 하거나 언어를 배우는 등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.

특히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고 외국어에 대한 관심도 많은 젊은 층 사이에서 스마트폰으로 외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. 특히 두꺼운 책이나 인터넷 강의 등에서 탈피해 전화영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과 회화 수업을 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.

다양한 영어회화 애플리케이션 중 최근 출시된 ‘스피킹매니악’은 전 세계 522명의 수준 높은 전문 강사진 중 마음에 드는 강사를 선택해 터치 한 번으로 언제 어디서나 회화를 진행할 수 있다.

‘스피킹매니악’은 기존 원어민전화영어와 차별화 되어 영어회화독학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특히 활용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이다.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교재 공유가 가능하고, 수업 후 수업내용과 교정 피드백이 MP3 파일로 전송되는 1:1 멘토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. 또한 자체 개발된 콘텐츠만을 다뤄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향하고 있다.특히 기존 전화영어의 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수업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수업료 또한 필요한 만큼의 앱머니를 충전해 결제할 수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. 앱 설치 이후 예약부터 결제까지 완료되면 당일에도 즉시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.

스피킹매니악 관계자는 “스마트하고 간편하게 외국어 학습이 가능해 전화영어 업계에서도 높은 순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”며 “현재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30분 무료 수업 이벤트가 진행 중”이라고 말했다.

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60317143242738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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